집에서 첫 육아 한눈에 정리
집에서 첫 주와 생후 한 달의 돌봄·준비물, 바로 연락할 신호를 확인하세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연습하기 →집에서 첫 한 달
생후 한 달까지의 생활 예시예요. 수유 간격과 양, 잠, 목욕 횟수는 아기마다 다르고, 병원에서 받은 개별 안내가 먼저예요. 이 화면은 증상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에요. 걱정되는 변화는 기다리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려요.
첫 주 · 반복되는 하루
로드맵
아침 · 첫 교대
밤 기록 이어받기
밤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이야기해요.
이런 일이 생겨요: 아침이 되어도 아기는 밤과 같은 돌봄이 필요해요. 밤 담당은 마지막 수유·기저귀와 평소와 달랐던 모습을 전하고 쉬어요.
기억해요밤 담당이 집안일까지 다 끝내고 자도록 기다리지 않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미리수유·기저귀 기록 도구(앱이나 메모) 하나를 둘이 같이 써요
산모는몸의 불편과 수유 계획을 말하고 식사·화장실·휴식을 챙겨요.
아기가 먹으려 할 때
수유 준비와 먹이기
젖병을 준비하는 사이에도 아기는 기다리기 어려워요.
이런 일이 생겨요: 입을 찾거나 손을 입에 가져가는 등 먹으려는 신호를 보며 준비해요. 이 과정이 낮과 밤에 여러 번 돌아와요.
기억해요젖병을 받쳐 두고 아기 혼자 먹게 하지 않아요. 고개를 돌리면 남은 양을 다 먹이려 하지 않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산모는젖물림이 아프거나 아기가 잘 삼키지 못하면 실제 수유 모습을 봐 달라고 상담해요.
수유 직후
트림 · 젖병 세척 · 남은 것 정리
먹이기는 끝났지만, 내려놓기와 설거지가 남아요.
이런 일이 생겨요: 먹은 뒤 아기가 편안한지 살피고 트림을 도와요. 한 사람은 아기를, 다른 사람은 젖병·유축 부품과 기록을 맡으면 다음 수유가 덜 급해져요.
!먹을 때마다 뿜듯이 세게 토하거나, 토가 초록·노란색이거나 피가 섞여 있거나, 먹기를 거부하면 게움으로 넘기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아요.
모유 보관 라벨누구의 모유인지, 언제 짰는지 적어 붙이는 표시예요. 짠 순서대로 쓰고, 보관 장소와 시간은 조리원 안내를 따라요.
기억해요아기를 안은 채 뜨거운 물을 다루지 않아요. 먼저 안전하게 눕힌 뒤 준비해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젖거나 변을 보면
기저귀와 옷 갈기
준비물을 먼저 모으고, 손은 늘 아기 위에.
이런 일이 생겨요: 갈다가 옷이나 패드까지 젖을 수 있어요. 한 손으로 아기를 받치며 물티슈를 찾게 되니 시작 전에 다 꺼내 둬요.
배꼽(탯줄) 관리남은 탯줄이 마르면서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깨끗하고 마르게 두는 거예요. 억지로 떼지 않고, 병원에서 받은 관리법을 따라요.
기억해요높은 교환대에서는 손을 떼거나 아기를 혼자 두지 않아요. 빠뜨린 물건은 아기를 안전한 곳에 옮긴 뒤 가져와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산모는허리나 상처가 아프면 기저귀 담당을 넘겨요.
배가 불편해 보일 때
가스 · 변비 살피기
끙끙대며 힘주는 것만으로 변비는 아니에요.
이런 일이 생겨요: 신생아는 변을 볼 때 얼굴이 빨개지도록 힘주기도 해요. 부드러운 변이 나오면 정상이에요. 먹다가 삼킨 공기는 가스가 되고, 배가 꾸르륵거리거나 방귀를 자주 뀌기도 해요.
!배가 빵빵하게 부풀면서 토하거나, 변에 피가 보이거나, 잘 먹지 못하고 처지면 바로 진료를 받아요.
기억해요가스약·주스·물·관장·좌약은 소아과에 먼저 물어요. 분유를 진하게 타거나 마음대로 바꾸지 않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쌕쌕거리거나 재채기할 때
코막힘 · 재채기 · 딸꾹질
대부분 정상이에요. 숨쉬기 힘든 신호만 구분해요.
이런 일이 생겨요: 신생아는 주로 코로 숨 쉬어서 조금만 막혀도 쌕쌕거려요. 재채기와 딸꾹질도 흔해요. 잠깐 빠르게 숨 쉬거나 몇 초 멈칫하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숨 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나 아래가 쏙 들어가거나, 내쉴 때마다 끙끙 소리를 내거나, 콧구멍이 벌렁거리며 계속 빠르게 숨 쉬거나, 입술·혀가 파래지거나, 숨이 차서 먹지 못하면 바로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요.
기억해요약 성분이 든 코 스프레이나 감기약은 쓰지 않아요. 흡입은 막혀서 먹기 힘들 때만 해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졸려할 때
재우고 부모도 쉬기
아기 잠자리를 먼저 안전하게, 쉬는 사람은 확실히.
이런 일이 생겨요: 품에서 자다가 내려놓으면 깨기도 해요. 다시 달래다 보면 보호자도 졸려요. 한 사람이 쉬는 동안 다른 사람이 돌봄을 맡아요.
!아기를 안은 채 소파나 안락의자에서 잠들지 않아요. 졸리면 먼저 아기를 아기 침대에 눕히고 교대해요.
안전한 잠자리아기는 등을 대고, 단단하고 평평한 아기 전용 잠자리에 눕혀요. 베개·두꺼운 이불·인형은 두지 않아요.
기억해요덥게 재우지 않아요. 실내에서 잘 때는 모자를 벗기고, 가슴이나 목 뒤에 땀이 나면 한 겹 벗겨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산모는누울 수 있을 때 쉬고, 잠이 부족하면 구체적으로 교대를 부탁해요.
늦은 아침~점심
부모 식사와 회복
아기는 먹었는데, 부모는 아직 한 끼도 못 먹었어요.
이런 일이 생겨요: 수유·기저귀·재우기가 이어지면 부모 식사가 밀려요. 산모는 아직 회복 중이라 집에 왔다고 집안일을 다 맡기 어려워요.
기억해요뜨거운 음식을 든 채 아기를 안지 않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산모는약과 상처 관리를 이어가고, 아프면 참지 말고 어떤 동작이 힘든지 말해요.
오후 · 깨어 있을 때
눈 맞추기 · 방문객 맞이
긴 놀이보다 짧게 얼굴 보고 말 걸기.
이런 일이 생겨요: 차분하게 깨어 있다면 얼굴을 가까이 보고 말을 걸어 봐요. 피곤해하거나 고개를 돌리면 멈추고 다음 돌봄으로 넘어가요.
기억해요아기를 교환대나 소파에 혼자 둔 채 다른 방 일을 하지 않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늦은 오후 · 필요한 날
씻기고 갈아입히기
물 받기보다 준비와 마무리가 더 바빠요.
이런 일이 생겨요: 매일 전신 목욕을 할 필요는 없어요. 얼굴·목 주름·기저귀 부위를 필요한 만큼 씻겨요. 하는 날은 한 사람이 받치고 다른 사람이 마무리를 도와요.
!목욕 중에는 잠깐이라도 아기를 물에 혼자 두지 않아요. 수건을 가지러 가거나 전화를 받으러 자리를 비우지 않아요.
배꼽(탯줄) 관리남은 탯줄이 마르면서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깨끗하고 마르게 두는 거예요. 억지로 떼지 않고, 병원에서 받은 관리법을 따라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산모는허리를 오래 숙이지 않는 역할을 맡아요.
저녁 · 밤 교대 전
밤 물품과 역할 맞추기
밤이 오기 전에 누가 무엇을 맡을지 말해 둬요.
이런 일이 생겨요: 저녁이면 둘 다 지쳐요. 밤에 역할로 다투지 않도록 수유 말고 다른 과정과 먼저 쉴 사람을 정해요.
달빛어린이병원밤과 휴일에 아이의 가벼운 증상을 진료하는 소아 진료기관이에요. 운영 시간이 병원마다 달라서 응급의료포털에서 찾고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해요. 숨쉬기 어렵거나 반응이 떨어지면 119예요.
기억해요설거지와 정리를 다 끝내고 자겠다며 휴식을 계속 미루지 않아요. 졸리면 깨워도 된다고 미리 약속해요.
아빠가 지금 할 일
미리체온계와 낮·밤 연락할 의료기관 번호를 미리 저장해요
밤~새벽
먹이고 갈고 다시 쉬기
깨고 돌보고 눕히는 일이 몇 번이고 돌아와요.
이런 일이 생겨요: 밤에도 먹이고 기저귀를 갈고 다시 눕히는 일이 반복돼요. 꼭 필요한 것만 적고, 아침이 되면 다음 담당에게 넘겨요.
!울음이 길어져 감당하기 힘들면 아기를 아기 침대에 눕히고 잠시 진정해요. 어떤 경우에도 아기를 흔들지 않아요.
흔들린 아이 증후군아기를 세게 흔들어 뇌가 다치는 손상이에요. 울음을 멈추려고 잠깐 흔드는 것도 위험해요. 화가 나거나 지치면 아기를 안전한 침대에 눕히고 잠시 자리를 떠나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산모는수유 뒤 바로 다시 누울 수 있게 아기를 넘겨요. 졸음을 참지 말고 말해요.
생후 한 달까지의 생활 예시예요. 수유 간격과 양, 잠, 목욕 횟수는 아기마다 다르고, 병원에서 받은 개별 안내가 먼저예요. 이 화면은 증상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에요. 걱정되는 변화는 기다리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려요.
2~4주차 · 생후 한 달까지
로드맵
생후 14~35일
첫 영유아건강검진
조리원 방문 진찰과는 따로 받아요.
이런 일이 생겨요: 나라에서 정한 첫 검진이에요. 지정 검진기관에서 문진·진찰·키와 몸무게 측정을 하고, 수유와 잠에 대해 상담해요.
영유아건강검진나라에서 정한 시기에 지정 검진기관에서 받는 검진이에요. 첫 검진은 생후 14~35일에 받아요. 조리원 방문 진찰과는 별개예요.
아빠가 지금 할 일
미리출생일 기준 날짜(14일·4주·1개월)를 달력에 한 번에 적어 둬요
산모는수유나 잠에서 어려운 점을 진료실에서 말해요.
생후 4주 · 1개월
BCG · B형간염 2차 접종
예약만 한 걸 ‘맞았다’로 적지 않아요.
이런 일이 생겨요: BCG는 생후 4주 이내, B형간염 2차는 생후 1개월에 맞도록 안내돼요. 어디서 맞을 수 있는지, 같은 날 검진과 함께 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요.
BCG 접종결핵 예방접종이에요. 생후 4주 이내에 맞도록 안내돼요. 조리원에서 자동으로 해 주는지 가정하지 말고 예약을 확인해요.
B형간염 접종1차는 출생 시, 2차는 생후 1개월, 3차는 생후 6개월에 맞아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진료·접종 당일
첫 외출 진료 다녀오기
준비·이동·결과 기록까지 한 묶음이에요.
이런 일이 생겨요: 처음으로 집에서 아기를 데리고 나가는 날이 될 수 있어요. 가방, 카시트, 최근 기록을 챙기고, 돌아와서는 받은 안내를 집에서 이어가요.
신생아 카시트신생아용(뒤보기) 카시트를 제품 설명서대로 설치해 써요. 차에서 아기를 안고 타는 건 법으로도 안 되고, 부딪히는 순간 아기를 지켜낼 수 없어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외출 진료 가방5가지
- 아기수첩·검사 기록
- 기저귀·물티슈
- 여벌 옷·속싸개
- 수유 물품
- 신생아 카시트
출생 후 1개월 안
출생신고 · 출산 지원 신청
아직 안 했다면 이번 주에 해요. 기한은 출생 후 1개월이에요.
이런 일이 생겨요: 병원이 출생 정보를 국가에 알리지만(출생통보제), 부모의 출생신고는 따로 해야 해요. 출생 후 1개월 안에 온라인이나 주민센터에서 신고해요.
출생통보제2024년 7월 19일부터 병원이 출생 사실을 나라에 알려요. 그래도 출생신고는 부모가 해야 해요.
행복출산 원스톱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아동수당 같은 출산 지원을 한 번에 신청하는 서비스예요. 주민센터 방문이나 정부24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산모는아기 이름과 신고할 사람을 함께 정해요.
출산 후 30일 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신청
집으로 오는 건강관리사 지원,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아요.
이런 일이 생겨요: 건강관리사가 집으로 와서 산모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 정부 지원이에요.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신청해요.
아빠가 지금 할 일
병원이 정한 날
산모 외래 · 회복 확인
아기 일정 사이에서 산모 진료가 밀리지 않게.
이런 일이 생겨요: 출산병원이 정한 날에 상처·출혈·소변·통증과 수유 불편을 확인해요. 정해진 날보다 먼저 불편이 커지면 기다리지 않아요.
!갑자기 출혈이 많아지거나, 38도 이상 열, 가라앉지 않거나 심해지는 두통·시야 변화, 숨참·가슴 통증, 한쪽 다리의 심한 붓기·통증이 있으면 예약일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산모는상처·출혈·소변·통증·수유 불편 중 지금 어려운 것부터 말해요.
휴가가 끝나기 전
출근하는 하루로 교대 다시 짜기
출근 전·퇴근 후·주말에 맡을 일을 구체적으로.
이런 일이 생겨요: 배우자 출산휴가가 끝나면 낮에는 산모가 혼자 돌보는 시간이 길어져요. 첫 주처럼 둘이 같이 있는 하루를 기준으로 짠 교대를 다시 맞춰요.
기억해요‘도와준다’가 아니라 ‘맡는다’로 정해요. 맡은 일은 말하지 않아도 이어서 해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생후 한 달까지의 생활 예시예요. 수유 간격과 양, 잠, 목욕 횟수는 아기마다 다르고, 병원에서 받은 개별 안내가 먼저예요. 이 화면은 증상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에요. 걱정되는 변화는 기다리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려요.
이럴 땐 바로 · 연락할 신호
로드맵
언제든
열이 날 때 · 생후 3개월 미만
생후 3개월 미만에서 38도 이상이면 바로 진료예요.
이런 일이 생겨요: 아기가 평소보다 뜨겁거나 처져 보이면 체온부터 재요. 이 시기의 열은 집에서 지켜보며 기다리지 않아요.
!생후 3개월 미만에서 38도 이상 열이 나면 바로 진료를 받아요. 밤이나 휴일이면 응급실로 가요.
기억해요해열제로 기다릴지 부모가 혼자 정하지 않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미리다니는 소아청소년과, 가까운 달빛어린이병원·응급실 번호를 미리 저장해요
언제든
숨쉬기·반응·먹는 힘이 달라졌을 때
진단명을 맞히기보다, 무엇이 언제 달라졌는지.
이런 일이 생겨요: 숨쉬기가 힘들어 보이거나, 축 처지고 잘 깨지 않거나, 평소보다 뚜렷하게 못 먹고 소변이 줄면 상태 변화예요.
!숨쉬기 어렵거나, 피부·입술·혀가 파랗거나 창백하고 얼룩덜룩해지거나, 12시간 넘게 소변이 없으면 바로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요. 축 처지고 깨우기 어렵거나 토에 피가 섞여 보여도 바로 진료를 받아요.
기억해요‘원래 잘 자는 아기’라는 이유로 깨우기 어려운 모습을 넘기지 않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생후 2~8주 무렵
세게 뿜듯이 토할 때
게움은 흔하지만, 뿜는 토는 달라요.
이런 일이 생겨요: 먹을 때마다 세게 뿜듯이 토하고, 토한 뒤에도 바로 배고파하면 위에서 장으로 가는 길이 좁아지는 병(유문협착증)일 수 있어요. 보통 생후 2~8주 무렵 시작하고, 며칠 사이 점점 심해지며 몸무게가 늘지 않거나 줄어요.
!뿜듯이 세게 토하는 일이 반복되거나, 토가 초록·노란색이거나 피가 섞여 있거나, 먹기를 거부하거나, 기저귀가 눈에 띄게 덜 젖으면 오늘 바로 진료를 받아요.
기억해요게움을 줄이려고 베개로 머리를 높이거나 엎드려 재우지 않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생후 첫 2주 전후
황달이 심해지거나 변 색이 옅을 때
보통 2주쯤 옅어져요. 나아지지 않으면 확인받아요.
이런 일이 생겨요: 황달은 보통 생후 3일 무렵 가장 눈에 띄고 2주쯤 지나면 옅어져요. 더 진해지거나 오래가면 확인이 필요해요.
!노란빛이 나아지지 않고 진해지거나, 소변이 진한 노란색·갈색이거나, 변이 옅은 크림색이면 바로 의료기관에 알려요. 잘 깨지 않거나 먹지 못하면 바로 진료를 받아요.
신생아 황달아기 피부와 눈 흰자가 노랗게 보이는 상태예요. 피부에 기기를 대거나 피검사로 수치를 재고, 태어난 지 몇 시간째인지에 따른 기준선과 함께 판단해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언제든
울음이 그치지 않을 때
한 가지씩 살피고, 내가 힘들면 잠시 멈춰요.
이런 일이 생겨요: 울음의 이유가 바로 보이지 않을 때가 있어요. 최근 돌봄을 확인하고, 부모가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순간도 함께 살펴요.
!화가 나거나 지치면 아기를 아기 침대에 등을 대고 눕히고 잠시 다른 방에서 진정해요. 어떤 경우에도 아기를 흔들지 않아요.
흔들린 아이 증후군아기를 세게 흔들어 뇌가 다치는 손상이에요. 울음을 멈추려고 잠깐 흔드는 것도 위험해요. 화가 나거나 지치면 아기를 안전한 침대에 눕히고 잠시 자리를 떠나요.
기억해요울 때마다 먹는 양이나 분유를 바로 바꾸지 않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생후 몇 주부터 · 저녁
저녁마다 길게 울 때 · 영아 산통(배앓이)
아기 잘못도 부모 잘못도 아니에요. 대부분 3~4개월이면 나아져요.
이런 일이 생겨요: 건강한 아기가 하루 3시간 넘게, 일주일에 3일 넘게, 1주 넘게 운다면 영아 산통일 수 있어요. 생후 몇 주에 시작해 오후·저녁에 심해지고, 주먹을 쥐고 얼굴이 빨개지며 다리를 배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등을 젖히기도 해요.
!울음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힘이 없거나 날카로우면 바로 응급실로 가요. 열·토·잘 먹지 못함이 함께 있으면 영아 산통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아요.
영아 산통(배앓이)건강한 아기가 달래도 그치지 않고 오래 우는 상태예요. 하루 3시간 넘게, 일주일에 3일 넘게, 1주 넘게 우는 것을 기준으로 보고, 보통 생후 3~4개월이면 나아져요.
기억해요산통 방울약·한약·유산균은 효과 근거가 없어 권하지 않아요. 모유 먹이는 엄마가 식단을 바꿀 필요도 없어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산모는지치면 숨기지 말고 교대를 부탁해요.
출산 후 몇 주
산모의 몸 · 기다리면 안 되는 신호
집에 왔어도 산모 회복은 이어지고 있어요.
이런 일이 생겨요: 출산 뒤 몇 주는 몸이 계속 회복하는 시기예요. 아기 일정에 밀려 산모의 불편을 넘기기 쉬워요.
!갑자기 출혈이 많아지거나, 숨이 차고 가슴이 아프거나, 가라앉지 않거나 심해지는 두통·시야 변화, 38도 이상 열, 한쪽 다리의 심한 붓기·통증, 어지러워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있으면 바로 의료 도움을 받아요. 심하면 119예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산모는‘원래 아픈 거겠지’ 하고 참지 말고 달라진 점을 말해요.
언제든
마음이 힘들 때 · 엄마도 아빠도
우울감은 흔하지만, 오래가면 도움을 받아요.
이런 일이 생겨요: 출산 후 기분이 오르내리는 건 흔하고 보통 2주 안에 나아져요. 2주가 넘게 이어지거나 일상이 어려우면 산후우울증일 수 있어요. 아빠도 잠 부족과 부담으로 우울해질 수 있어요.
!자신이나 아기를 해칠 생각이 들면 혼자 있지 말고 바로 도움을 요청해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로 전화할 수 있고, 위급하면 119예요.
산후 우울감출산 후 며칠 사이 눈물이 나고 기분이 가라앉거나 예민해지는 일은 흔하고, 보통 출산 후 2주 안에 나아져요. 2주가 넘게 이어지거나 일상이 어려울 만큼 힘들면 산후우울증일 수 있어 상담을 받아요.
아빠가 지금 할 일
생후 한 달까지의 생활 예시예요. 수유 간격과 양, 잠, 목욕 횟수는 아기마다 다르고, 병원에서 받은 개별 안내가 먼저예요. 이 화면은 증상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에요. 걱정되는 변화는 기다리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려요.